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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 엄마가 울었다
작성자 NRyqb193 작성일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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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울었다

진심 억울한건 그냥 가만히 
일상생활하고있는 남자들 아닌가..
화나네 진짜..
어이없어서 화나기때문에 분노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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