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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의 인형 미모가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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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는 지난달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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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카라타 에리카는 흰색 남방에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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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순한 여신 아우라는 팬들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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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는 가수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한차례 국내 팬들을 매료시킨 만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한국 활동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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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 출신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한다. 카라타 에리카는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촬영과 무술 연습에 매진한 카라타 에리카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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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카라타 에리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민언니를 만났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만나서, 이번에도. 너무기뻐요~~ 한국에는 좋아하는 언니가 많아서 행복해요. 러브~ 너무 예뻤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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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지바 현에 소재한 테마파크인 마더 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목장에 와 있던 지금의 일본 사무소(FLaMme) 매니저에 의해 캐스팅됐다.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보이스 트레이닝과 연기 레슨을 하였으며, 그 해 9월 한국의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뮤직 비디오 "DIVINE(Story ver.)"에 출연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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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우 데뷔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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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일본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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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4일, '산케이 스포츠'의 기사 "有村架純も絶賛の“ＴＭＫ”！唐田えりか「人の心動かせる女優に」"에 소개되었다.(기사 제목의 TMK는 투명감의 일본어 발음(TouMeiKan)에서 따온 KY어다.) 이것이 정식 데뷔 전 언론에 처음 소개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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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에 후지 테레비 게츠쿠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恋仲)』 첫회에 등장하며 배우로 데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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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미지 워드 조사에서 "청결감이 있다"고 조사한 배우 여자 부문순위에서 10~20대 배우에서는 1위를, 배우 여자 부문 전체에서도 하라다 토모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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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7년 2월 7일 C CHANNEL 앱으로 방영되는 웹 드라마 『사실은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에 출연했으며 굉장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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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화 데뷔작인 아사코(영화)가 2018년 칸 영화제 경쟁 부분에 초청되었고,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게 되었다. 2018년 10월 부산 국제 영화제에도 초청되어 레드카펫을 밟았다.한국에서는 2019년 3월 14일에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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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한국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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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LG V30 『보랏빛 하늘』편 광고를 통해 얼굴이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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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6일 한국 활동에 한정해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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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9일 가수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MV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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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밴드 NELL의 헤어지기로 해 MV에 출연해 1년만에 한국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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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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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리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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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서 초등학교 때 농구를 한 경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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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ORICON STYLE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따르면, K-POP을 좋아하며, 좋아하는 아이돌은 GOT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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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0일·17일 방송했던 『ヒルナンデス！』의 기획 "여름의 대 도전! 후지 산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에서 후지산 등반에 성공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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