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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상화폐 뉴스] 08월 05일 00시 00분 비트코인(-0.32%), 이더리움 클래식(3.73%), 스트리머(-8.99%)
작성자 작성일 2019-08-05
첨부파일   조회수 632
> [한국경제TV 라이온봇 기자]


[그림 1] 가상화폐 시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41,000원(-0.32%) 하락한 12,73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 동향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이더리움 클래식이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24시간 전 대비 3.73% 상승한 7,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리플(0.53%, 377원)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스트리머이다. 스트리머은 24시간 전 대비 -8.99% 하락한 16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제로엑스(-1.96%, 250원), 퀀텀(-1.65%, 3,570원), 라이트코인(-1.65%, 110,550원), 아이오타(-1.46%, 338원), 비트코인 캐시(-1.46%, 397,250원), 이더리움(-0.89%, 260,900원), 이오스(-0.79%, 5,030원), 오미세고(-0.55%, 1,810원), 카이버 네트워크(-0.46%, 217원), 비트코인 골드(-0.09%, 31,890원)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질리카는 24시간 전 대비 변동폭이 없었다.

한편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순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거장들의 투자공식이'
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라이온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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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김세정

미스터리 로코에 음악을 담은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안방을 찾는다. 연우진, 김세정, 송재림, 박지연을 남녀 주인공으로 내세운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젊은 에너지를 풍기며 힘찬 각오를 다졌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정미 감독을 비롯해 네 명의 주연 배우 연우진, 김세정, 송재림, 박지연이 참석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면서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다.

언뜻 보면 남녀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 같다.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기억을 잃은 주인공 홍이영과, 그런 그녀의 주위를 의도적으로 맴도는 미스터리한 인물 장윤이 존재한다. 연출을 맡은 이정미 감독은 드라마에 대해 "오케스트라를 둘러싸고 네 명의 남녀가 비밀을 풀어가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라며 "귀로 즐기고 볼거리도 있는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김세정은 취준생 팀파니스트 홍이영 역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았다. 그녀는 "2년 전에 한 작품을 해봤고 지금 두 번째 작품을 해 본다. 그 때는 처음이니 두렵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다양한 면을 담고 있는 취준생 역을 맡다보니 더 많은 부담감, 두려움이 존재했다. 주변 스태프들, 배우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안정기를 찾았다"고 촬영 소회를 전했다.

극 중 홍이영은 밝고 명랑한 캐릭터다. 김세정 또한 긍정 에너지를 지닌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김세정은 "이영이가 밝고 명랑한 캐릭터라서 그런 부분을 연기할 때는 재밌지만, 저와 다른 부분도 있다. 저는 복잡한 편인데 이영이는 굉장히 단순하다. 그런 점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또 안쓰러운 일을 많이 하는 캐릭터이기에 보듬어주고 싶다"고 캐릭터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김세정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는 연우진은 띠동갑 나이차로 화제를 모았다. 극 중 미스터리한 음치 알바생이자, 객원 피아니스트 장윤 역을 맡은 연우진은 "나이 차이 나는 배우들과 연기를 많이 해왔다"면서 "세대 차이의 어려움보다 배우로서 서로의 고민과 연기에 대해 얘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풍성하게 채울지에 대한 고민이 더 많다"고 말했다. 김세정 역시 나이 차이를 못 느꼈다면서 "애늙은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선배님들과 할 때 마음 편하게 하고 있다. 선배님들이 오히려 동안"이라고 덧붙여 연우진을 미소 짓게 했다.

송재림

박지연

작품 내 일명 '비주얼 담당'을 맡은 송재림과 박지연은 각각 오케스트라 지휘자 남주완과, 바이올리니스트 하은주를 연기한다. 특히 MBC '트라이앵글' 이후 약 5년 만에 안방 컴백을 알린 박지연은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오랜만에 보여드리는 거라 긴장감, 부담감이 있었다. 끝까지 마무리 잘 해내고 싶다"고 기다려준 팬들을 향해 감사함을 표했다. 그녀는 올 초 유난히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바 있다. 이에 박지연은 "건강이 안 좋아서 야윈 것이라기보다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이고 예민하다보니 살이 많이 빠졌던 것 같다"며 "열심히 살을 찌우겠다"고 안심시켰다.

이날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는 송재림이 꼽혔다. 송재림은 "카메라 앞에서 즐거운 것이 좋다. 나 하나 희생하고자 한다. 피식피식 나오는 웃음이 으샤으샤하는 불씨가 되는 것 같다"며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 보였다. 이정미 감독은 "남주완 캐릭터와 성격이 비슷하다. 지휘자처럼 단원을 북돋아주는 부분들이 있다"며 송재림을 칭찬했다. 이어 이 감독은 연우진의 스마트한 점, 김세정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 박지연의 포토제닉한 면을 감정이라고 짚으며, 드라마를 이끄는 네 배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스터리한 로맨틱 코미디에 클래식을 가미한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금일(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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